Think about it.2010.01.27 13:14
Social Network는 1954년에 J.A. Barnes에 의해 사용되기 시작한 용어로, 오랜 시간 동안 사회과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중요 연구 방법론입니다.

소셜 네트웍을 공학적으로 표현 하면 사회를 구성하는 요소를 노드(node)로 표현하고 각 구성요소간의 관계를 엣지(edge)로 묶어 표현한 사회구조(Social Structure)를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라 합니다.

노드는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과 집단을 대표합니다. 그리고 각 노드를 연결하는 엣지는 사회 구성요소 간의 다양한 사회 관계를 표현합니다. 사회 관계는 단순한 호불호 이상의 상호의존적 관계를 포함하는데, 금전관계, 교우관계, 협업관계 등 사회현상을 반영한 관계정보 등이 대표적입니다.

대표적인 소셜 네트웍이 싸이월드, Facebook, MySpace 등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소셜에 열광을 할까요?

처음에는 다들 하니까 나도 한다 라는 식으로 싸이월드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 전에 해외에는 MySpace 라는 서비스가 있었죠.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은 소셜 네트웍 서비스에 대해서, 그냥 사용하기 쉬우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개발자는 다른 관점에서 소셜네트웍에 대해 바라봐야 합니다.

예전에 이런글을 봤습니다. 어떤 지인이 화면에 공이 튀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요청한 사람은 화면에 공 하나가 떨어져서 통통 튀면 되는것이죠. 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공의 크기, 무게, 중력값, 바람 요소 유무, 바닥 재질 등을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소셜도 분명이 구성요소가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미니홈피 같은 간단해 보이지만, 실체는 그렇지 않습니다.

SNA(Social Network Analysis) 를 통해 사회구성원간의 관계를 측정하고 매핑하여 정보/지식처리(information/knowledge processing)까지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것을 싸이월드에서는 일촌, 이촌 등으로 표현한 것이구요.




이 관계망을 위한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이 A* 중심으로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A*
- Best first
- Least-cost path from initial node
- Distance + cost

in-degree
out-degree
nodal degree
ego group selection
density
actor degree centralization
group degree centralization
actor closeness
group closeness centrality
actor betweenness
group betweenness centrality
cliques.

Facebook을 예로 들면, 어디선가 본사람을 추천 해 줍니다. 지인의 지인이죠. 하지만, 지인의 지인이 너무 많습니다. 그럴때엔 관심사를 필터링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지역으로 필터링 해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다양한 사회구성원간의 관계를 결국에는 수식으로 풀어서 보여준다는것입니다. 쉽지는 않죠?

최근 네이트에서 검색을 하시면 시맨틱 웹검색이 됩니다. 원하는 자료를 잘 찾을수 있죠. 시멘틱이란 위키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맨틱 웹(Semantic Web)은 현재의 인터넷과 같은 분산환경에서 리소스(웹 문서, 각종 화일,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와 자원 사이의 관계-의미 정보(Semanteme)를 기계(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온톨로지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자동화된 기계(컴퓨터)가 처리하도록 하는 프레임워크이자 기술이다.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1998년 제안했고 현재 W3C에 의해 표준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위에서 설명하는 시맨틱웹의 정의를 보면 "온톨로지" 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 온톨로지 기반으로 단순 BINARY 관계를 확장하여 STRENGTH, INTIMACY는 물론 GROUPING이 가능하며 명시적인 관계를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사회관계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온톨로지를 사용했을 때 몇가지 이점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온톨로지가 일반적으로 컨셉과 컨셉간의 관계를 배치하고 표현하는데 사용되므로 사회관계망을 구성하는 요소들과 그 특성들을 표현하는데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사회관계망의 특성상 상호 관계 모순과 부정합을 온톨로지를 이용한 추론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며, 세 번째는 온톨로지에 규칙을 추가함으로써 기존에 발견된 관계 이외의 사람, 조직, 위치, 이벤트 등과 관련되어 새로운 관계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SNS에는 7가지의 요소가 존재 합니다.

• Identity (아이덴티티)
• Presence (존재)
• Relationships (관계)
• Conversations (대화)
• Groups (그룹)
• Reputation (평판)
• Sharing (공유)

이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지는 파운데이션이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웹2.0 이고, 나아가서 웹3.0 시대에는 시맨틱웹으로 발전을 할텐데, SNS는 3.0을 준비하는 현재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맨틱의 필수요소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Intelligent 입니다. 이 Intelligent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클라우드이고, 피할수 없는 기술이 되어질 것입니다.

개발자들은 더이상 Functional development 가 아닌 Semantic development 를 하여야 합니다.

Next generation web 에서는 반드시 白鳥的水上高雅(백조적수상고아) 가 될것입니다. 준비합시다.!!!

참고자료
 - 소셜네트워크(Saltlux)
 - 시맨틱웹(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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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tnet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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