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2009.02.06 14:38

2001년도에 아마도 플래쉬 버전이 4.0일때, 웹사이트 위에서 동작하는 플래쉬를 보고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당시 거의 모든 사이트 들이 웹사이트에 애니매이션을 주고자 animated GIF 를 사용할 시대이다.

당시 와레즈 사이트들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던터라, 툴을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었고, 직접 애니매이션을 만들어 봤는데 정말 쉽고 빠르게 다룰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디자인 감각이 꽝인 나로서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아무리 화려하게 구현을 해도 이쁘지가 않고 아마추어 티가 확 났다. 그 후로는 바로 접었지만.. but, 4.0에 존재하는 단축키를 거의 익히고 나서... ㅎㅎ

얼마전에 같이 일하던 친구가 이직을 하면서 맡은 프로젝트가 FLEX 로 개발을 하는것이였는데, 또다시 충격을 받았다.
플렉스에대한 기초지식이 없던 나로써는 놀라울 따름이였다.
단지 플래쉬의 확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새로운 언어의 탄생이다. 물론 플래쉬에 기반을 두긴 하지만, 모든 클래스가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플래셔들은 디자이너 출신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플렉스로 넘어가기 힘들어한다. 물론 우리 플래셔도 플렉스로 넘어가는것을 어려워 한다.

플래쉬 개발자 커뮤니티들은 거의 ActionScript1이나 2 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AS3가 객체지향이라서 플렉스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잘못 알고 있는것 같다.

예전에 VB6.0으로 한참 개발할때 .Net Framework 이 나오면서 VB.NET을 해 봤는데, 폼하나도 제대로 띄우지 못한 기억이 난다.

그러므로, FLEX를 한다는것은 새로운 언어를 받아들인다는 생각으로 시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UX(User eXperience)를 좋아하기 때문에 대형 프로젝트도 FLEX로 구현되는 사례가 많다.

Adobe社 에서 내놓은 BlazeDS를 이용해서 FLEX에서 JAVA Object를 곧바로 호출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러면 Data Exchange를 위한 XML를 쓰지 않고, 곧바로 객체를 호출하여 값을 넘길 수 있는데
그러면서, 실제 FLEX는 MVC모델로 봤을때 View 로 깔끔하게 빠질수 있고, 자바코드는 Controller가 되며
Model은 Hibernate나 iBatis를 사용하게 된다. 거기다가 Spring Framework 을 얹으면 완벽한(?) 모델이 될것이다.

그러므로, FLEX는 자바 또는 닷넷 프레임웍에서 앞으로 뷰(View)단을 처리할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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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tnet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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