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about it.2010.08.27 14:03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여러가지 자료를 많이 찾아 봅니다. 


얼마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SNS에 미쳤다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미친게 아니라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고, 그 말을 한 사람이 지금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자유롭게 쓰고 있습니다. 


왜 느닷없이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라는게 필요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이 무엇일까요? 


저는 요즘 이런생각을 합니다. 인터넷이라는게 생겼을때 이걸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 그때는 인터넷 자체를 모뎀으로 해야 하니, 인터넷 사용료가 나갔습니다. 그때 홈페이지의 가장 이슈는 이미지 사이즈 줄이고, 텍스트도 필요한것만 나오게 하는것이였죠. 점차 국내 인터넷 환경이 좋아지면서 전용선이 설치가 되고, 인터넷 컨텐츠들이 풍부해 졌습니다. 게다가 매크로미디어 플래쉬가 인터넷의 환경을 확 뒤집어 놨죠.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플래쉬로 만든 컨텐츠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떤 에이젼시에서는 웹사이트를 플래쉬로만 만드는걸 자랑하는걸 봤는데.. 정말 아니다 싶었습니다. 


인터넷은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어떠한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는 공간입니다. 하루에도 수백억개의 컨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구글에서 새로운 검색방법론을 내놓았지요. 검색어가 많이 있는 문서의 가치 보다 인터넷의 핵심인 하이퍼텍스트가 서로 많이 엮여져 있는 문서의 가치가 높다는걸 알고 상위에 노출하였습니다. 결국 맞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오류가 있습니다. 한상기교수님께서 주장하시는것 처럼 초등학생이 검색한 결과와 나의 검색 결과가 같다는건 나에대한 모독이다 라고.. 


"영화를 검색하거나 여행지를 검색해도 나와 소셜 서클(Circle)로 연결된, 소셜 그래프에 결합된 나의 온라인 친구들의 이야기가 더 흥미롭고 때로는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왜냐면 그들의 취향과 글의 가치를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 정보나 지식인 정보는 내게는 그저 시간나면 볼 정도의 부차적인 정보일 뿐이다. 네이버 영화의 별점은 나에게 아무 의미 없는 데이타이다. 거기에는 내가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친구의 별점을 알고 싶을 뿐이다."
  - “소셜웹의 핵심: 프로파일과 소셜 그래프”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네이버 별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초등학생이 되어서 이제 막 친구를 알고 싶어하는 아이가 인터넷에서 새로나온 만화영화를 보고 싶어서 검색을 했는데, 네이버 별점은 아주 도움이 되겠지요. 


인터넷이라는걸 당연하게 사용하는 지금 세대는 지난 10여년간 인터넷에 흔적을 많이 남겨놓았고, 오프라인 인맥도 많아졌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소셜네트워킹이 반드시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수백억개의 문서중에 찾는 내용이 잘 찾아지면 좋겠지만, 해당 문야 전문가가 언급해준 내용을 더 신뢰하게 되겠죠. 


네트웍 속도가 빨라지면서 인터넷의 컨텐츠는 풍부해 집니다. 이제는 모바일 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소셜네트워킹을 사용하게 됩니다. 예로, 이전에는 친구에게 연락을 할때 전화나 문자로 연락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거나 인크루트인맥에 글을 남기면 아이폰의 Push 서비스로 마치 문자처럼 날라옵니다. 이건 무료입니다. 문자는 건당 과금이 되지만 Wifi 환경에서의 이러한 액션은 무료 입니다. 또,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사용하는 Vonage Free Talk 이라는 앱을 통해서 Wifi 기반에서 Facebook 친구에게 무료전화를 할수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킹을 하면 이제 전화를 무료로 쓸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자신의 정보를 숨기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정부에서 조차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감시하니 숨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떳떳하게 나를 알리고 해서는 안되는말(악플) 하면 좋은말을 떳떳하게 해서 인터넷에서 나의 존재를 퍼뜨려야 할것입니다. 


소셜네트워킹에서의 프로파일은 필수입니다. 나의 정보를 숨기고 싶으면 앞으로 인터넷에서 즐길수 있는 정보가 점점 줄어들것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인터넷의 아이디는 닷넷파워(dotnetpower) 입니다. 적어도 저을 아는 사람들은 제가 개발관련 이야기를 하면 관심을 가지고 보는것 같습니다. 또 차니님을 아는 사람들은 그분이 웹2.0, 앞으로의 웹, 웹표준 과 같은 글을 적으면 관심깊게 봅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이 소셜네트워킹입니다. 서로 인지를 하는 입장에서 서로를 연결시켜주고 쉽게 정보교환을 하게 해 주는것이 페이스북, 트위터, 인크루트인맥 입니다. 


결론적으로 소셜네트워킹은
필수입니다.


http://nugu.incruit.com/dotnet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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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tnet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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