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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9 앞으로 다가올 웹의 환경.
Think about it.2009.02.09 11:17
   Microsoft의 Live.com, Google의 igoogle.com 등
IT 인프라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들의 서비스 전략을 봤을때
지금까지는 각각의 독립적인 서비스가 이루어 졌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각각의 컨텐츠들을 하나의 웹 서비스에 포함 시키게 될 것같다.


지금 떠오르는 기술들의 공통점은 Open API로 각 서비스를 밖으로 빼 내려 하고있고, 위젯과 같은 작은 어플리케이션으로 그 서비스 들을 사용자는 원하는 위치에 놓을수 있고, 사용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사이트 한곳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한꺼번에 구독 할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여러 업체의 정보를 한곳으로 끌어 오려면, 엄청난 네트웍 대역폭이 필요한데, 이 네트웍 대역폭을 늘리기 위한 발버둥이 구글의 YouTube.com와 IPTV 이라 생각된다. 점점 사용자들의 눈이 높아지고, 예전에는 텍스트면 족했던 정보들을 이미지에서 동영상으로 옮겨 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네트웍 사업자들도 TPS(Triple Play Service)서비스를 추진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네트웍 망 구축에 힘쓰고 있는것 같다. 실제 통신사업자들은 고가의 대용량 라우터를 계속 증설해 나가야 하며 BW(Access line, 실 사용 트래픽량)가 올라가는게 현실이지만, 서비스 요금을 그대로 라서 통신사업자들이 힘들어 한다.

예를 들어 예전에 1M 일때 한달 통신 사용요금이 2만원이라고 했을때 100M 라면 그만큼 비싼 장비를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요금은 그대로 받고 있으니까... But, 벤더들은 좋아라 한다. 특히 시스코, 쥬니퍼.

사용자들의 Needs는 증가하고 있는데, 환경이 받쳐주지 못하니깐, 네트웍 사업자들은 다른 방법을 구상 한다.
Carrier Ethernet 기반의 Multi-Layer Network Architecture가 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Carrier Ethernet이란 기존의 2차원적인 네트웍을 논리적인 3차원적으로 설계하므로써, IP/MPLS망 구축비용의 40% 정도로 낮출수 있는 기술이다.



예전에 KT MegaTV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때 KT에서 망구축을 위해 2조를 쓴다고 했는데, 2조를 써야 우리나라 1/3정도 100M급으로 설치할수 있다고 했다. 어마어마한 금액... 실제 메가티비 경우에 초당 8M 이상이 되어야 무난하게 시청할수 있다.


운영체제 경우도 MS에서 Window7 이후에는 인터넷을 하기위한 최소한으로 설치 되게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우리가 쓰는 데스크탑 환경은 결국 웹에 빼앗겨 버리게 된다.

인터넷 사업자들이 사이트 하나만 꾸준히 키워나가지 말고 Open API등으로 빨리 컨텐츠를 외부에 노출시키는것이 시급한 문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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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tnet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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